Petitioning New York Times, Mr.Adam Lieb (2014/10/10/-)

Your Participation

October 10, 2014

Golden Yuna Facebook

Written by Paige Summers



Take Down the New York Times article, "How Sotnikova Beat Kim, Move By Move" and Make Official Corrections

뉴욕타임즈는 "How Sotnikova Beat Kim, Move By Move" 기사를 내리고 정정보도하라.


Petition by FigureSkating Justice


▼ Click;






We demand New York Times to take down the article , "How Sotnikova Beat Kim, Move By Move," and officially make corrections on the article on these grounds;


1. Composite Images

This is not a joke. This is beyond photoshopping. Photoshopping is what you do to polish images, not fabricate the truth. The problem with the images in the article is that the oh-so-bluntly-fraudulant images were MAINLY, and shamelessly, used to support Mr.Leib's analysis, which is supposed to be based on HIS EXPERTISE in figure skating as a technical specialist. It is very easy to manipulate people with pictures - anyone can give you a certain image and make you think a certain way. Obviously, if you see an image of a tall person, you will think the person is tall - regardless of the fact that the person is actually small but his height was vertically stretched to look tall by photoshop. But without having seen the real person, we will never know the truth. As one of the most renowned newspaper, it is surprising that New York Times would resort to this low trick to support their angle that the gold medalist was technically better. If NYT was using the images to prove this point, I expect NYT to have the least decency to actual images, with no tweaks. I'm even more disappointed with Mr. Leib who based his analysis on these images - he has the expertise in figure skating so his analysis should be derived from his knowledge on how the scoring works - and what qualities, besides the base scores of the planned elements in a program, award the skaters with more points - according to International Skating Union Guidelines on GoE (Grade of Execution) And, Mr Leib, fake images don't tell you those qualities...


2. Mr. Leib's Analysis - Fact vs Distorted information

1) 2A-3T vs 3S-2T
Fact: 3S-2T base value lower, 2A-3T second half bonus & higher GoE
Distored Information:
*Good jump height, distance, flow (from images) vs simple entry, low speed (from images) - yielded major difference
- First of all, 2A-3T & 3S-2T different kind of jumps - not suitable for quality comparison.
    ie) entry into 2A and 3S different. faulty logic comapring entry into 3S vs 2A
        Kim 3S-2T rocker turn transition +proper 3-turn entry vs Gold medalist 3S 3-turn entry - Kim simple entry?
        Yuna 2A-2T-2Lo (ina bauer) vs 2A-3T (no specific entry) - 2A-3T high GoE??
- jump images (photoshopped, scale difference to make 2A-3T higher & bigger)
- No explanation on how 2A-3T got high GoE vs 3S-2T lower GoE - based on ISU guideline (p.12)
- "Move by Move"? 2A-3T & 3S-2T were't the only jumping elements - What about other jumping elements? why no analysis? Yuna had higher score in 3Lz-3T and 3Lz vs 3Lo

2) Step Sequence (Footwork)
Fact: Kim level 3 vs Gold medalist level 4 - Kim base value lower
Distorted Information:
In this case, there is no analysis on how the gold medalist fulfilled the requirements for level 4 (Or why kim got level 3) (pg.8)
As a technical specialist, Mr. Leib should well know exactly which turns & steps were included in their step sequence - and if they satisfy level 3 or 4.

3) Spins
Fact: Layback spin Kim level 3 (no biellmann) vs level 4 gold medalist - Kim base value lower by 0.3 points
Distorted Information:
*gold medalist maintained speed and intensity, changed position with ease - scored higer
- again, there are more than one criteria for getting GoE (p.12)

- good control on centering on axis with speed (one of the criteria for GoE) - images show how sotnikova had less travelling from the centre axis - but you notice they used much less number of capture frames for the gold medalist to make it look like the gold medalist travelled less.


3. Others

There are other things that this article is missing

- analysis on technical calls; step sequence level, jump wrong edge & under-rotations etc. - as technical specialist, this is Mr. Lieb's expertise to be able to analyze whether the calls were made correctly. But no mention at all about this.

- Short program; the final mark consists of both short program and free program. No mention of short program at all

- No mention of Program Component Score (PCS) - which awards skating skills, interpretation, composition, choreography, performance, movement etc.


All in all, NYT should have written about facts + Authentic expert analysis

- Fact: the gold medalist base value higher in free program

            Kim had higher base value in short program

            Gold medalist had higher overall GoE points

            Step Sequence level 3 vs 4

            PCS nearly the same (In both short program & Free Program)

  - technical calls accurate?? (step sequence levels, wrong edge/under-rotation)

  - GoE awarded properly?? (according to the guideline?)

  - PCS?? how did the gold medalist receive high PCS? what requirements did she fulfill?


With NYT's reputation, many readers have already been manipulated by this article into thinking that the gold medalist was technically superior than the former Olympic champ and silver medalist, Yuna Kim. They gold medalist supporters refer back to this article as evidence that she was better - because "NYT is a credible source." The article is now wide spread and people are accepting the article as the truth.

As much as I was disappointed with the Sochi result, as much as I have bias of my own, I expect the least dignity and pride for delivering objective facts - journalistic intergrity - from NYT. How much longer do we have to fool ourselves by being ignorant and believing what NYT says just because NYT is a reputable source? How much longer will NYT keep up thier lies? NYT not only had misleading images and information on the article, but also defamed Yuna Kim while arguing their case against her - without any solid proof (Beside the images, it's just Mr. Lieb's words and even his " expert analysis" was based on those images).


Please sign this petition to bring back journalistic integrity so there are no more victims of reckless media reporting!!!




공식제소요구 6차집회-부산해운대 (2014/10/11)

Korean Movement

공식제소요구 6차집회 - 부산해운대


October 11, 2014

Yuna Gallery

Written by 디셈버

Edited by



▼ 부산 집회 공지글 (2014.10.04.)


<CAS 제소 이번 집회>

장소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날짜는: 10월 11일(토요일)

시간은: 오후 2시~ 오후 5시




함께 쥐는 주먹의 뜨거움

손에 손 잡으면 그렇게 맘이 통해서
손길이 마음길이 되기도 합니다.
차가운 손끼리 만나서 더운 손이 됩니다.
손에 땀이 차도록 함께 하면
맞잡은 손끼리는 나아갈 길도 절로 압니다.
맞잡은 손으로 알아가는 세상길, 인생길
혼자 부르쥐는 단주먹의 외로움을 생각하면 그 손
놓고 싶지 않습니다. 함께 쥐는 주먹의 뜨거움.

- 이철수 판화 <연대>中



 한때는 무심하게 들리던 말들이
어느 순간 더 크고 또렷한 목소리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저 글이 감격스럽습니다.
세상에 고립된 존재란 없다지요.
살면서 비록 혼자인 듯하나
네가 있기에, 또 내가 있기에
우리는 이처럼 가슴 뜨거울 수 있겠지요.

 그동안 백방으로 다음 집회 장소를 수소문해 보았습니다.
울산과 경주를 거쳐서 결국엔, 다시 부산을 최종 목적지로 정하고
수차례에 걸쳐 지인들께 문의도 드리고 답사도 다녔습니다.
서울역 집회와 평창 집회에 이어 나 또다시 그런 뜨거운 외침을 보여주고 말겠노라!
나름대로 꿈과 자부심과 포부를 안고서 말이죠.
못할 것 없지요. 맞잡은 손끼리라면요.
우리 그렇게 함께 쥐는 주먹의 뜨거운 맛을 보여줍시다!

 아무래도 혼자서는 그 힘이 너무도 미약합니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지치고 주눅이 들고 의지가 꺾일 때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밭을 일구는 심정으로 뚜벅뚜벅 내 길을 가고 말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지만
그 길에 뿌리가 자라고 싹이 트고 우리가 모두 원하는 결과를 꽃피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간절합니다. 더욱이 그것이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나라와 정의를 위한 것이기에 감히 여러분께 손을 내밀어도 보는 것이겠지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새 피겨 시즌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일반인들에게 소치스캔들을
알리기 위해 "소란을 피웠으면(make noise)" 좋겠습니다.

 그리고 "Tiziano Virgili" 박사님의 위 전언이 온 국민의 의지로 실천되기를 바랍니다.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마음으로나마 함께 해주셔도 좋습니다.
한 줄 댓글로 대찬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박차고 나오셔서 기꺼이 손을 잡아주신다면 더욱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보여주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지가 이미 우리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결실일 테니까요.
마음과 마음이 의기투합했으니 세상이여 어쩔 것인가!





▼ 부산 해운대 입니다 (2014.10.11.)





▼ 부산 해운대 집회 후기 (2014.10.12.)


"행복의 필수조건은
사랑할 무엇이 있고
해야 할 무엇이 있으며
간절히 바라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요즘 행복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위한다는 것이
결국 나 자신에게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다 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간절히 바라는 목표를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야겠다는 다짐도 새삼 가져봅니다.




이번 부산 집회 준비는 긴 시간 동안 발품을 팔았고 머리도 굴렸고 공도 많이 들였습니다.
특히 낯선 사람들이 내미는 전단지에 대해 단호하고도 인색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거부반응을 줄여볼 수 있을까 고심한 끝에
승냥이들의 억울한 심정을 담은 "억울하오 노트"를 자체 제작 주문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는 전단지에 리본을 묶어서 이 드르븐 승냥이들의 성의 만큼은
도저히 무시를 할 수 없게끔 나름 깜찍한 도발(?)을 감행, 밤새 혼자서 리본 묶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반지갑만한 귀여운 수첩을 준비해서 대한민국에만 있는 소소한 인심까지
함께 건네주었습니다. 반응은 당연 좋았다고 자부합니다.

노트 디자인을 맡아준 미래의 일러스트 디자이너 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시간이 촉박한 가운데 어려운 제의를 마다않고 하룻밤새 이렇게 뚝딱 작업을 해주셨어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괴롭혀도 될까요? ㅋㅋ




 이렇게 저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서둘러 부산 해운대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완벽한 장소라고 생각했던 나의 계산은 완전 바닷가 모래성처럼 허물어져버렸...
잠깐 사이에 나의 콧구멍, 귓구멍, 얼굴이며 목덜미까지 바람에 날려온 모래로 온통 뒤덮이고 
다들 우왕좌왕하는 사태가 발생했지 뭐에요.

 그때 행복한사람님이 무인매표소 부스를 보더니 저기가 어떨까요?
오호, 바로 저거야. 담당 경관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두 말 없이 기분 좋게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역시 하늘은 무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일사천리로 각자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외국인들은 평창에서 바흐를 만났던 단기알바생이 맡아주셨고
부산에서 참석해주신 여대생 승냥님은 간식 하나 입에 대지 않고 고픈 배를 주려잡고 
열심히 서명 테이블 앞에서 제소 촉구 서명운동을 외쳐주셨습니다.
진주에서 참석해주신 보리문디님은 오시자마자 전단지를 한 웅큼 잡으시더니
인적 많은 쪽으로 가셔서 마치는 시간까지 묵묵히 전단지를 배포해주셨고
'울산 남승냥'님과 '300K'님, '스뎅계란'님, '행복한사람'님 모두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의지를 맘껏 불태워주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내국인 외국인 승냥이들 할 것 없이 서명에 참여해주시는 발길이 계속 이어졌고
저희는 차마 정해진 시간에 집회를 마무리할 수가 없어서 결국 날이 어둑해질 때까지 자리를 지켜야만 했습니다.
그 사이 무인매표소 부스 지기님이 문을 닫아야 할 시간이라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의 반전이 있었으니, 무인매표소 지기님이 결국 자신도 승냥이임을 토로, 그리고는 집회는 천천히 마무리해도 된다며 마치는 시간까지 아늑한 자리를 배려해주셨습니다.

막간에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연아 선수 사진을 꺼내서 자랑도 해주시고. ㅋㅋ
정말 고맙습니다. 마음씨 따뜻한 승냥지기님 ^^

중간에 우유를 사주고 가신 승냥이님, 또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가신 승냥이님까지
매번 집회 때마다 이런 따뜻한 마음을 건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비록, 제소로 가는 길이 바다만큼 아득하고 머나먼 항해이지만
그 속엔 이처럼 정직하고 아름다운 분들이 함께 있어 또한 우리는 행복한 승냥이입니다.

그리고 이런 작은 마음들이 모여서 큰 기적을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사진은 진주에서 참석해주신 보리문디님의 작품입니다. 사진 작가이신 듯. 단체사진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울산 남승냥횽의 선창에 따라 다함께 큰 목소리로 구호를 외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집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명에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추가 후기 - '단기알바생', '행복한사람' 


<10/11 (토) 해운대 해수욕장 집회 후기> -'단기알바생'


(내용 일부분)


해수욕장 앞이라 그런지, 부산분들이 정이 많으셔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자세한 것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셨고, 단지 공책과 전단지를 드리며 "나중에 한번 읽어봐주시겠어요," 라고 말했을 뿐인데,

"서명같은거는 없나요?" 하며 먼저 물어보시고 서명을 해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함께 놀러온 듯한 여중생 친구들도 있었는데, 귀여운 부산 사투리로 이게 뭔지 물어보기도하고, 맞다, 진짜 억울하긴하더라..

야 우리 서명하자!!라며 힘을 불어넣어준 고마운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역시 커플들도 정말 많았는데, 응원 많이 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어요..ㅠㅠ



집회를 통해

지난 엉터리 면피성 제소 이후 시간이 얼마가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머리 속에서는 잊혀지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고, 얼마전 비르질리 박사님의 말 처럼, 우리들이 직접 소치스캔들에 대해 계속 알려야 한다는 것,

함께 안타까워하고, 분노하는 대한민국과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느꼈습니다.







<10월 11일 부산 해운대 집회 후기> -'행복한사람'


(내용 일부분)



이번 부산 해운대 집회를 통해서
소치스캔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CAS 제소)와 시간이 2017년까지 있다는 것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겠다는 것과
서명을 해 주든 안 해 주든, 팬이든 일반 시민이든
시간이 흘러도 소치스캔들이 해결될 때까지는 멈춰서는 안 된다는 것에 대해선
모두가 한 마음이라는 걸 직접 보고 듣고 느끼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2월 21일 이후 7개월 반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사람들이 소치스캔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피부로 느끼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여

장기전을 대비해야 하는 것에 대해 환기를 시켜주고
장기전을 어떻게 임해야 할지 어떻게 사람들의 반응을 알아보고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등에 대한
하나의 방법을 알게 해 준 뜻깊고 보람있는 집회였습니다.


7-8월 공식제소요구 1인시위-4 (태릉,울산,대체회,청계천,포항) (2014/07/10-2014/08/11)

Korean Movement

7-8월 공식제소요구 1인시위


July 30, 2014

Edited by




일시 : 2014.07.10

장소 : 태릉선수촌 정문


 7월 10일 태릉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 창립기념식'이 열리게 되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명예회장, IOC위원, 고문, 자문위원, 임웜 등 대한체육회 관계자 400여명과 경기단체 200여명,체육학회 및 국회 언론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였다. 소치스캔들 공식제소 요구를 위해 이날 태릉선수촌 입구에서 1인시위 가졌다.


Photograph by 삼백이


Photograph by 삼백이


Photograph by ㅁㅇㅁㅂㅇ


Photograph by ㅁㅇㅁㅂㅇ






일시 : 2014.07.16

장소 : 울산 롯데호텔 앞


<울산 1인시위 후기>-'디셈버'


잠시 후,
우리의 시위 내용을 대충 파악한 뒤 시민A 다가옴.

시민A: 이런 건 나라에서 해야하는 일 아니냐?

나: 그러게 말입니다. 나라에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니 팬들이 직접 나서는 수밖에요.

시민A: 울산 이 시골 땅에서?

나: 그래도 바닥에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다면 그거야 말로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가장 큰 위력이 됩니다.

이후 시민A와는 더 많은 얘기가 오갔는데 오늘은 온종일 말을 많이 해서 글이라도 짧게.

또 잠시 후,

시민B: 연맹에서 벌써 제소를 했네?

나: 제소는 했지만 그건 말도 안되는 불법 제소 면피성 제소..... 계속 됨
대다수의 국민들이 언론놀음에 속고 있습니다.... 계속 됨

그리고 한편에서는 "대한체육회는 CAS에 제소하라"

확성기 너머로 남승냥의 울분 섞인 구호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Photograph by 디셈버




일시 : 2014.07.18

장소 : 울산 롯데호텔 앞


<울산 1인시위 후기>-'디셈버'


(내용 일부분)

그런데 그사이
이미 열댓명쯤은 돼 보이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서명을 해놓고 가셨더군요.
거기다 서명지가 젖을까 걱정이 되었던지 옆에 있는 전단지로 덮어두기까지.
돌아와서 그 사실을 목격한 순간 어찌나 가슴이 메이던지요.
펜 끝을 다녀간 숨은 이름들 앞에 한동안 절로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한 자 한 자 새겨놓은 그 간절한 바람들 앞에 또다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그리고 저들의 바람을 내가 대신하고 있다 생각하니
새삼 가슴이 뜨거워지고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Photograph by 디셈버





일시 : 2014.07.25

장소 : 대한체육회 정문


Photograph by 아뒤




일시 : 2014.07.25

장소 : 청계천


<청계천 1인시위상황>-'청계'


피켓이 둘, 사람은 셋인 관계로
두분은 거리를 둔채 1인 시위를 하고계시고
저는 폰카로나마 사진을 찍는중입니다.
공교롭게도 바로건너편에 이게 있네요

승부조작과 심판익명제 폐지반대로 떨어진 국가위신을 회복해야만
진정한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룰수 있을텐데말이죠

바람마저 덥고 습한 날씨에도
한국의 피겨팬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걸
저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많은분들이 지나가며 훑어 읽어보시고
이것저것 물어보는 분도 있습니다.

대한체육회의 CAS제소가 남아있는한
끝까지 포기하지맙시다


Photograph by ㅇㅇ



일시 : 2014.08.11

장소 : 대한체육회


Photograph by 아뒤



※ 7월 29일 포항 북부 (영일대)해수욕장, 8월 8일 청계천(을지한빛거리) 에서 가진 1인시위는 따로 후기가 없습니다.



공식제소요구 5차 집회-2 (평창, IOC 위원장과 대화, 집회기사) (2014/07/02)

Korean Movement

 공식제소요구 5차집회 (평창) 2


July 8, 2014


Edited by


▼ 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와 집회참가자 비공식 대화



※ 다음 내용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대화를 나눈 집회 참가자분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IOC 토마스 바흐와의 대화

대화도중 녹취는 진행되었으나, 우리측은 녹취본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측은 사진만 찍은 상황입니다. 그 상황에 참여한 집회참여자는 3명입니다.
녹취본이 없는 관계로 3명이서 대화가 끝난 후 함께 기억을 되살려 대화 내용을 복원한 것으로 순서가 섞였을 수도 있으며,
정확한 어구 까지의 복원은 확신 할 수 없으나 최대한 대화 내용을 그대로 살리려 노력하였습니다.


: (전단지 주면서) 우리는 피겨스케이팅 팬들이다.

바흐 : (꽤 상냥하게 받으며) 고맙다. 이건 모두를 위해서 만든것인가? 모두에게 나눠주는것인가?

: 뭐라구요?(통역관을 찾으려 두리번 거림)


통역관 : 이것이 모두에게 나누어 주는것이냐고 물어보셨다. 이분을 알고있는가?
: (통역관에게)바흐.

: (바흐에게)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이고, 모두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그리고 IOC 위원들을 위한 것이다.

바흐 : 그런가. 그런데 이것은 무엇인가?
: 우리의 성명서이다.


바흐 : 이걸 왜 하는것인가? 이미 소송은 끝나지 않았나? 너무 늦은 것 같다.
: 우리는 잘못된 것을 올바로 바로잡기 위해서 한다. 그리고 저번 소송은 ISU 징계위원회에 하는 소송이었다. 그리고 KSU는 DC의 사법권 밖의 내용으로 소송을 했고, 그래서 우리는 CAS로 항소하길 원한다. 우리는 CAS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바흐 : 아~ CAS.

: 그렇다. 우리는 카스로 새로운 제소를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바흐 : (다시 목적을 물음)
: ISU는 부패했다. 우리는 부패를 올바르게 바로잡기위해, 올림픽 정신(Olympic Spirit)을 바로잡기 위하여 한다.


바흐 : Olympic Spirit 말하는것인가? 내가 전에(올림픽 끝나고) 김연아를 만났는데, 그녀는 그냥 받아들였다. 그녀가 겸허히 받아들이는걸 보고, 나는 그녀가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했다. 난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것도 올림픽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렇다. 그러나 그곳엔 부패가 있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만 한다. 부패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CAS로 갈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정의를 위한 것이다.


바흐 : 그걸 연아가 좋아할까? (정확한 말은 복원할 수 없었다. 김연아와 연관짓는 뉘앙스의 질문을 함)
: 연아는 연아다.(Yuna’s Yuna.) 이건 (연아가 아니라) 팬들이 바로 잡기 위해 하는 것이다.(통역관은 팬들의 책임으로 통역하였음)


: (통역관의 통역으로도 전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여 연아와 연관짓지 말라는 것에 대한 부가 설명을 한 것으로 기억함.)

바흐 : 그런가.


이 후에는 별다른 얘기는 없었다.


바흐 : (내 어깨를 토닥거려주며 격려의 말을 함)
: 고맙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바흐 : 고맙다.


대화가 끝나고 바흐는 IOC위원들과 함께 전단지를 들고 갔고,

통역관과 백인 기자 한명은 건물 옆 집회 장소에 와서 사진을 찍고 얘기를 하다가 갔다.





▼ 평창 집회기사


‘김연아의 유산?’ 피겨회복 외침은 유효 ‘울림’





Click to read the English version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편파 판정 논란과 관련, 공정성 회복을 바라는 목소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대회가 막을 내린 지 이미 5개월이 지났지만, 피겨 팬들의 외침은 지금도 쉼이 없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팬 연합 회원들은 최근 2014 소치 동계올림픽대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디브리핑(debriefing·정보 청취) 회의가 열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앞에서 현장 시위를 벌였다.




▼ 평창 집회사진











공식제소요구 5차 집회-1 (평창,소치올림픽 디브리핑 회의) (2014/06/25-07/02)

Your Participation

공식제소요구 5차 집회 (평창)


June 30, 2014


Edited by


일시 : 2014년 7월 2일 수요일 (오전 8시 ~ 오후 2시, 6시간)

장소 :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Convention Center (IOC Debriefing of the Sochi 2014 회의 장소)




IOC Debriefing of the Sochi 2014

소치올림픽 디브리핑이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는 소치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을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차기 올림픽 조직위에 전수하고 상호 토론하는 장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디브리핑 회의가

6월 25일부터 7월5일까지 11일 동안 개최된다.




▼ 성명서



1. We deemed the judging during the Ladies' figure skating competition at the 2014 Sochi Winter Olympic Games a serious offense, which we consider unreasonable match-fixing by the biased judgment.


2. We demand that the IOC executive board thoroughly investigate the biased judgement and restore the Olympic spirit which has been damaged by the power of capital and political intention.


3. We urge IOC to take sanctions against the ISU corresponding to the match-fixing, including withdrawal of figure skating from the Olympic Event or withdrawal of the recognition about ISU.


4. Judges engaged in match-fixing at Sochi Olympics should be applied for the permanent ineligibility or exclusion from the Olympic Games by IOC.


5. We denounce KSU for filing a mockery of a complaint to ISU DC and suspected of dealing with ISU to bringing back the right to participate in the games of the host country with certain conditions and the vote against the abolishment of anonymous judgement.


6.The right to participate in the games of the host country for figure skating must be recovered unconditionally.


7. We demand that KOC and KSU officially make an appeal to the CAS regarding the result of the ladies' single figure skating competition at Sochi Olympics as soon as possible in accordance with the Olympic Charter, CAS Arbitration Rules of the Olympic Games and the Decision of the ISU DC on the complaint filed by KSU on April, 2014.


8. We demand that the KOC organized joint meetings with the fans and ensure the participation of the fans in appointing a lawyer, filing a complaint, and selecting the witnesses and testifiers in the preparation of appeal to CAS.


- The Korean Figure Skating Fan Union


우리의 입장


1. 우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경기 결과가 심판들 간 담합에 의한 승부조작이 아니라면 합리적 설명이 불가능한 중대 범죄라고 판단한다.


2. 우리는 IOC 집행위원회가 소치 승부조작을 엄중하게 조사하여 자본력과 정치적 의도에 훼손된 올림픽 정신을 원상 회복 할 것을 요청한다.


3. IOC는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올림픽 종목으로부터의 배제와 ISU에 대한 인준 철회를 포함한 승부조작에 상응하는 제재조치들을 실시하라.


4. IOC는 소치 승부조작에 가담한 심판들을 영구 추방하라.


5. 우리는 KSU가 ISU DC에 엉터리 제소를 한 배후에는 평창올림픽 피겨 자동출전권의 조건부 부활, 심판익명제 폐지안 반대 등 ISU와 부당한 뒷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반대한다.


6. 평창올림픽 피겨 자동출전권은 조건없이 원상 회복이되어야만 한다.

7. KOC와 KSU는 올림픽 헌장, CAS 올림픽 경기 중재규칙 및 DC 결정서에 의거하여 소치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경기의 결과에 대해 빠른 시일 안에 CAS에 항소하라.


8. KOC는 CAS 항소 준비과정에서 팬들과 공동대책회의를 구성하고 변호사 선임과 제소장 작성 및 증인, 참고인 선정 등에 팬들의 참여를 보장하라.


- 대한민국 피겨팬 연합





▼ 피켓






지하철 스크린 도어 광고 연장 (2014/07/01-31)

Korean Movement

지하철 스크린 도어 광고 연장


July 1, 2014


일시 : 2014.07.01 ~ 2014.07.31 (한달 간)

장소 :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



스크린 도어의 목적

- 소치스캔들닷컴( 홍보와 2014 소치올림픽 여자싱글 피겨스케이팅 제소에 대한 국내 관심 유지 및 촉구





▼ 광고 문구


2014년 2월 21일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소치 올림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Sochi Winter Olympics
February 21, 2014 to this moment, we are still waiting for the results.



완벽한 연기, 부당한 판정, 눈을 가린 심판들,
그리고 선수를 보호하지 않는 연맹이 있었습니다.

A flawless performance from a brilliant skater
A judgment made by judges blinded by bias
An union group who does not protect its own skaters


우리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그곳에 서야 할 어린 선수들을 위해
평창에서 또 다시 분노하지 않기 위해

We need to rectify this situation
…for the future skaters who will have to stand on the ice rink
…for ourselves to prevent any further enragements in future events
…for Pyeongchang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재심사에 매진하기를 촉구합니다!

We urge the KOC and the KSU to make every effort to follow through to the end of the formal complaint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변화는 시작됩니다.

Your constant interest in this issue will make the change possible



▼ 사진




by YunaGallery




«   2019/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9,324
  • Today : 0
  • Yesterday : 0

Search in this Section

Join our Movement